2009/02/05 20:43

Bob Marley - No Woman No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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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ert Nesta Marley
        (밥 말리) 

       
출생 - 사망 1945년 2월 5일 (자메이카) - 1981년 
        가족 - 부인 리타 말리 
        데뷔 - 1972년 밥 말리와 더 웨일러스 1집 앨범
                  [Catch A Fire] 
        수상 - 1978년 UN 평화 메달 
        경력 - 1974년 그룹 '밥 말리와 더 웨일러스' 멤버
               - 1971년 인디 레이블 '터프 공' 설립 

        자메이카의 세인트앤(St. Ann)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Robert Nesta Marley. 킹스턴의 빈민가에
        서 성장했으며 학교를 다닌 후 용접을 배웠다.
        1960년대 초 Peter Tosh, Bunny Livingston 등의
        친구와 함께 Wailers라는 이름으로 음악을 연주하
        면서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자메이카의 가수 겸 작곡가인 Joe Higgs
        의 가르침을 받았으며 그의 프로듀서 Coxsone
        Dodd와 함께 만든 싱글 Simmer Down이 수록된
        앨범이 1964년 자메이카의 인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후 1969∼1971년에는 프로듀서 Lee
        Perry와 함께 자메이카에서 성공을 거듭했으며,
        1973년 Island Records와 계약하여 Catch a Fire
        를 내면서 유럽, 아프리카, 카리브해(海) 지역에서
        인기를 얻었다. 

        1974년에는 에릭 클랩턴(Eric Clapton)이 그들의
        노래 I Shot the Sheriff를 부르며 순회공연을 하면
        서 영국과 미국에서 reggae music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그후에 발표한  앨범들로는 Natty Dread/1975, 
        Rastaman Vibration/1976, Exodus/1977, 
        Kaya/1978, Survival/1979, Uprising/1980 등이
        있다.

        레게(Reggae) 음악은 김건모, 룰라, 투투 등의 
        국내 가수들의 몇몇 레게풍의 곡들이 선전하면서
        우리에게도 아주 친숙하다. 

        이국적 남미의 풍광과 함께 감미로우면서 아주 
        가볍게 흥겨운 듯한 멜로디는 언제 들어도 여름과
        낭만을 떠올리게 해준다.

        그러나 레게는 원래 스카(Ska)라는 자메이카 음악
        에서 기인한것인데 이 스카(Ska)에는 흑인들의 한
        과 설움이 베어있는 음악이다.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팔려온 흑인들이 여러 남미
        의 섬에 흩어져 팔려와 바나나, 사탕수수, 오렌지
        등의 농장에서 생활하며 아프리카를 그리워하고
        꼭 돌아가야할 고향으로 또는 이상향으로 생각하
        고 그리워하며 불렀던 노래인 것이다. 

        바로 스카(Ska)의 밑바탕으로 깔려있는 그 라스타
        파리아니즘(Rastafarianism)이 레게에도 짙게 베
        어있는 것이다. 라스타파리아니즘과 스카, 그리고
        레게는 그들의 한과 슬픔을 풀어주는 유일한 도구
        였다. 

         * 레게 하면 떠오르는, 머리카락을 털실처럼 
        여러 가닥으로 땋아 내리는 '레게 파마'는 원래 
        드레드락(Dreadlocks)이라고 불리며,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빗질을 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하는 
        라스타파리아니즘 교리를 따른 것이다.

        * 자메이카와 레게를 상징하는 것이 되어버린 
        오색의 알록달록한 털모자도 나름대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녹색은 라스타파리아니즘의 발상
        지인 에티오피아를, 빨간색은 피와 형제, 노란색
        은 태양, 검은색은 흑인의 피부색을 상징한다.

        * 우리나라에는 ‘대마초’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고 많은 곳에서 마약으로 금지하고 있는 마리화
        나도 자메이카에서는 종교적 의미를 띠며 신성시
        된다.





 No Woman No Cry
  - Bob Marley

   Cause I remember when we used to sit 
   In the government yard in Trenchtown 
   Oba, ob-serving the hypocrites 
   As they would mingle 
   with the good people we meet 
   Good friends we have had, 
   oh good friends we've lost along the way 
   In this bright future you can't forget your past 
   So dry your tears I say 

   No woman, no cry 
   No woman, no cry 
   Little darlin' don't shed no tears 
   No woman, no cry 

   Said, said, said I remember when we used to sit 
   In the government yard in Trenchtown 
   And then Georgie would make the fire light 
   Log wood burnin' through the night 
   Then we would cook corn meal porridge 
   Of which I'll share with you 

   My feet is my only carriage 
   So I've got to push on through 
   But while I'm gone... 

   Ev'rything's gonna be alright 

   아가씨, 울지 말아요 
   트렌치타운 국회 앞뜰에서 
   위선자들을 바라보며 
   앉아 있곤 했던 걸 
   기억한다고 내가 말했었죠? 
   우리와 함께 온 멋진 친구 
   녀석들과 함께 어울렸었죠

   그 와중에 헤어진 
   친구도 있었지만요 
   오랜 시간이 흐르고 나면 
   과거를 잊을 수 있어요 
   그러니 눈물을 거두어요

   아가씨, 울지 말아요 
   울지 마세요 
   어여쁜 아가씨, 눈물을 거두어요 
   울지 마세요

   트렌치타운 국회 앞뜰에서 
   앉아 있곤 했던 걸 난 기억해요 
   조지는 모닥불을 환하게 피웠고 
   그 모닥불은 밤하늘을 
   가르며 타올랐었죠

   그리고 오트밀 수프를 만들어서 
   당신과 나눠 먹곤 했잖아요 
   내가 옮겨야 할 짐은 내 다리뿐 
   그러니 난 계속 나아가야 해요 
   하지만 내가 떠난다 해도 
   울어선 안돼요

   아가씨, 울지 말아요 
   어여쁜 아가씨, 눈물을 거두어요 
   울지 말아요

   어여쁜 아가씨, 눈물을 거두어요 
   어여쁜 아가씨, 울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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